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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연일 찜통더위.. 농작업 온열사고 '비상'
2022-08-05조회수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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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찜통더위.. 농작업 온열사고 '비상'


[앵커]

올해는 예년에 비해 더위가 일찍 찾아온 데다 기간까지 길어 본격적인 찜통더위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하는데요.

요즘 같은 혹서기에도 농촌은 쉴틈이 없는데 특히 고령농이 많은 현실에 온열 사고 우려가 어느 때보다 큽니다.


[리포트]

최근 깻잎 수확을 마친 비닐하우스.

새 모종을 심기 위해 다 자란 깻잎대를 뽑아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오전 10시밖에 안 됐지만 강한 햇빛으로 온도는 40도를 오르내리고 습도까지 높아 하우스 안쪽은 말 그대로 찜통 그 자체입니다.


(중략)


[김경란 팀장/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보건팀]

"결론적으로는 한 낮에는 농작업을 피하시는 것이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최근에는 몸의 온도를 최대 6도 낮출 수 있는 에어 냉각조끼가 개발돼 활용에 따라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열사병 환자를 발견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하고 응급차량을 올 때까지 시원한 곳으로 옮겨 환자의 목과 겨드랑이에 생수병을 재는 등 조치가 필요합니다.


농촌진흥청은 폭염 속에서는 반드시 2인 이상 함께 작업을 하고 잦은 수분 섭취와 함께 충분한 휴식을 취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원문 : https://www.jmbc.co.kr/news/view/25814


저작권자ⓒ전주MBC(이창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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