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농업인NH안전보험' 개정 출시
가입가능 나이 높이고 보험료 낮춰
NH농협생명은 농업인NH안전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농업인NH안전보험(무) 일반2형·3형의 경우, 최대 가입 나이를 기존 84세에서 87세까지로 확대했다.
주계약 보험료도 인하했다. 상품 전체 보험료를 1%내외 수준으로 내렸으며 특히 재해장해급여금을 보장하지 않는 일반 3형의 경우 최대 5%까지 보험료를 인하해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 주었다.
(중략)
한편 농업인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 및 질병을 보장함으로써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원문 : https://zdnet.co.kr/view/?no=20230302114122
저작권자ⓒ지디넷(조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