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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분진·가스 노출저감 방안(농축산기계신문_농업인 안전365시리즈⑬)
유기 분진·가스 노출저감 방안(농축산기계신문_농업인 안전365시리즈⑬)
2021-02-01조회수 : 51


[농업인안전365] 유기 분진·가스 노출저감 방안


축산작업장 환경개선 노력필요”

오염물질저감·환기장치 활용 및 개인보호구 착용토록

분진·가스 배출높은 양계장은 관리지침 철저히 지켜야


◆유기분진·유기가스 발생원인

한정된 밀폐공간에서 많은 수의 가축을 사육하는 축산작업장에서는 사료와 분뇨가 오랜 기간 동안 내부에 집적돼 작업자의 건강에 해로운 유기분진 및 유기가스가 발생하게 된다. 축산업 종사자의 경우 이러한 유해요인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호흡기계 관련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건강영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분진용 마스크 등의 개인보호구 사용과 더불어 철저한 작업장 관리가 필요하다.

◆환경개선 위한 작업장 관리지침

△오염물질 발생원의 저감

오염물질이 발생하는 근본원인을 찾아 제거하거나, 관리하는 방식으로서 가장 근본적인 개선 방법이지만, 경제성, 작업의 특성, 생산조건의 제약에 의해서 적용할 수 없거나 공정기술의 전문적 지식이 뒷받침 돼야만 효과가 나타나는 방법이다. 축산업의 경우 단위면적 당 가축개체수의 조절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오염물질 발생원의 격리

오염물질이 발생하는 곳을 밀폐시키거나, 작업자와 거리적으로 차단시켜 놓는 경우에 해당되며, 오염물질이 발생하는 시간을 피해서 작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은 어디서나 쉽게 적용할 수 있고 효과도 비교적 좋다. 돈사의 바닥 형태나 슬롯의 유형을 바꿈으로서 암모니아 등의 유기가스를 줄이는 방식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오염물질의 저감(국소환기, 전체환기)

환기를 통한 방식은 시설을 설계할 때 큰 용량의 환기장치(축사 옆 벽을 개방하는 자연환기방식 또는 천장이나 벽에 환기팬을 설치한 강제환기방식) 등을 사용하면 오염물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오염물질이 나오는 작업현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며 효과가 좋지만, 한번 시공에 많은 비용이 들고 설계에 따라 그 효과도 크게 차이가 나므로 반드시 전문가에 의한 설계가 필요하다.


(중략)

출처  : 농축산기계신문  alnews@alnews.co.kr

원문 주소: http://www.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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