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 건강한 삶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농업인의 건강한 삶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농업인이 건강하고 안전한 세상, 농업인안전365가 함께합니다.
안전한 농작업이 여러분의 건강과 생명을 지킵니다.
건강한 농업인, 안전한 농작업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기본 입니다.
농업인이 건강하고 안전한 세상, 나라의 건강을 지키는 농업인 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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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한국) 가을철 야외 농작업 시 털진드기 주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털진드기의 활발한 활동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야외 농작업 시 쯔쯔가무시증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가진 털진드기 유충이 논밭 등에서 농작업을 하거나 야외활동 중인 사람을 물어 균이 사람 몸속으로 침투해 발생한다.   지난해는 10월 중순 털진드기 발생이 급격히 증가해 11월 초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고 쯔쯔가무시균 감염 환자 수는 잠복기(1∼3주) 간격을 두고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지난해 쯔쯔가무시증 환자의 53.1%가 농작업(농업, 텃밭 작업, 주말농장 포함)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고 올해에만 도내 71명의 환자가 발생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중략) 김초희 도 농업기술원 농업안전팀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최고의 예방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므로 예방수칙을 숙지해 현장에서 안전한 농작업을 해야 한다”라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 후 발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면 감기나 소화불량으로 판단하지 말고 빨리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원문 :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0458 저작권자ⓒ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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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년차 전국 영농학생축제』 농작업 안전 전시지원 ○ 일    시 : 2023. 9. 20.(수) ~ 9. 21.(목) ○ 장    소 : 제주고등학교, 제주복합체육관(1,200여명) ○ 전시품목 : 농작업 개인보호·편이장비, IoT 농기계 교통안전 시스템, 농업인안전 365 캠페인 홍보책자 및 리플릿 등 ○ 주요내용   - 농작업 안전·편이 기술 소개 및 활용방법 안내   - 농작업 안전보건 관련 교육자료 전시 및 배부